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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’OCCITANE
RETHINK BEAUTY
GOOD WORK
록시땅의 친환경 활동은 ‘리사이클링’이 대표적인데 재활용된 소재나 재생이 가능한 원료를 이용해 제품 용기를 생산한다. 포장 박스와 쇼핑백 역시 재활용 가능한 종이로 제작, 배송 시에는 에어 캡 대신 재활용 종이로 만든 기능성 안전 포장재를 이용한다.
록시땅은 국내에서 가장 앞서 ‘공병 재활용 캠페인’을 진행한 브랜드이기도 하다. 다 쓴 공병을 매장에 반납하면 5%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수거한 공병은 재활용을 위해 글로벌 사회적 기업인 ‘테러사이클’ 창고로 옮긴다.
PRODUCT RECOMMEND
올해 초, 록시땅에서는 포장을 최소화하고 100% 재생 플라스틱 용기를 사용한 ‘아트 오브 솝’ 컬렉션을 출시했다.
그중 ‘시어 버베나 핸드 앤 바디 리퀴드 솝’은 버베나의 기분 좋은 향과 시어버터의 보습력을 누릴 수 있는 리퀴드 솝. 시어버터가 5% 함유돼 촉촉함을 부여하고, 레몬 버베나잎 추출물이 진정 작용을 더한다. 무엇보다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팜 오일 프리 제품으로 브랜드의 대표 지구 지킴이로 떠오르고 있다.